21일 오후 5시쯤 부산시청 앞에서 50대 남성 분신 시도...
경찰, 소방 소화기로 불 끄고 병원 이송…양팔과 얼굴 등 화상 크게입었다는 소식인데요.
지난 21일 오후 5시쯤 부산시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.
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소화기로 불을 끈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.
A씨는 양팔과 얼굴에 1~2도 화상을 입었지만,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은 A씨가 시청에 제기한 민원이 뜻대로 처리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.
만약 누군가가 고의로 건물에서 방화를 시도한다면,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:
1. 개인의 안전이 우선: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. 먼저, 즉시 건물을 떠나는 것이 중요합니다. 가급적이면 비상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.
2. 비상대책 및 비상연락망을 활용하세요: 건물 안전 절차에는 비상대책과 비상연락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고하고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. 건물 내부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있는 경우, 이들이 작동 중인지 확인하세요.
3. 119 또는 해당 국가의 비상전화번호에 신고하세요: 불이 붙었다는 사실을 신속하게 소방서 또는 관련 당국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 119 또는 해당 국가의 비상전화번호를 사용하여 신고하세요. 자세한 정보와 지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.
4. 불에 직면한 경우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: 만약 불에 직면한다면,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.
움켜쥐거나 몸을 낮게 유지하여 연기를 피하고,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에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세요. 문이나 창문이 닫혀 있다면, 가능한한 문을 열거나 창문을 부수어 대피하십시오.
불길을 가로막는데 도움이 되는 물건을 사용하여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. 불길을 끄기 위해 화재기구를 사용하거나 가까운 소화기를 사용하세요. 하지만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,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
누군가가 건물에서 방화를 시도한다면 직접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으므로, 가능한한 신속하게 당국과 구조 요청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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